140630 트로트의 연인 3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입니다.

140630 트로트의 연인 3회 예고 줄거리 미리보기 입니다.

 트로트의 연인 전체 줄거리는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 입니다. 

연출 이재상, 이은진 극본 오선형.

출연배우 등장인물은 

지현우, 정은지(에이핑크), 신성록, 이세영, 신보라, 손호준, 박혁권, 윤주상, 강남길, 

김혜리, 김여진, 조덕현, 장원영, 윤봉길, 이이경, 김태겸, 유은미, 이연경, 지수원, 김법래 입니다.
 
트로트의 연인 전체 줄거리는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 입니다.

 “고개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 ”

떨리는 춘희의 무대가 끝나고

관객은 환호하지만 심사위원은 춘희에게 불합격을 준다.

실망한 춘희와 준현에게 당장 계약을 하자는 기획사가 나타나고...

아직 정신 못차린 비열한 준현은

춘희를 저질 기획사에 팔아넘기고 도망간다.

“인생 다 지가 판 무덤에 들어가는 거야.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게 메달 진상녀 너 때문에 시작한 일이잖아? “

준현 때문에 밤무대 가수로 서게 된 춘희가

취객에게 봉변을 당하는 순간

오디션에서 흥미를 느끼고 찾아온 샤인스타 근우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새로 온 사장 근우에게 큰 관심을 보이는 수인.

적극적으로 근우에게 접근하지만 쉬운 상대는 아니다.

“사장님이 이미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짜 놨구... 

 준현이는 어차피 빠져나올 수 없었다구..“

춘희를 밤무대 가수로 계약시키고 받은 돈을 다 써버린 준현은 
 

태송을 찾아 갔다가 자신에 대한 우갑의 음모와 배신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