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선장으로써 직업의식도, 책임감도, 사람으로써 책임감도 없습니다. 벌 받아야 마땅하며, 단원고 아이들이 얼른 구조되기를 바랍니다. 벌써 사흘째인데, 정부도 참. 하루 빨리 구조 작업이 끝나기를, 아이들이 기적처럼 무사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