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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자가 진단방법을 통해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하고, 입냄새를 제거합시다!건강관리 2014. 3. 16. 04:30
평상시에 다른 사람과 대화할때 혹여나 입냄새가 날까 걱정하셨습니까?
입냄새는 왜 날까요? 입냄새가 나지 않으면 걱정없을텐데말이죠.
입냄새의 원인은 입냄새의 주성분인 휘발성 황화합물로 입안에 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되어 입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또 입안의 침 분비량이 줄어서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퍼지기 쉬워서 입냄새가 더 많이 나기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충치, 구내염, 충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으로 인해서도 입냄새가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입냄새가 나면 대인관계도 좋지않아질 것 같아서 많이 걱정했어요.
자신 스스로는 입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잘 모르잖아요.
상대방과 대화시에 혹시나 입냄새가 날지도 몰라서 걱정했어요. T_T
그래서 미리 나는 입냄새가 나는지, 스스로 입냄새 진단을 해보아요!
스스로 입냄새 진단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 손등이나 팔에 혀로 침을 묻히고 1~2초 후에 그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고해요! 냄새가 안나야하겠죠?두 번째, 두 손을 모으거나 종이컵 등에 입김을 불어서 냄새를 맡아서 입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어요첫 번째방법보다 비교적 확인하기가 편한 것 같아요.세 번째, 입안 혀의 백태에 면봉을 묻히고 냄새를 맡아 보면 입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입냄새를 확인했을 경우, 입냄새를 없애는 방법과 입냄새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입냄새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첫 번째, 하루3번! 식후3분이내로 양치질을 깨끗이 하고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주의할 점은 양치를 한 다음 충분히 입 안을 헹궈야해요.
또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두 번째, 평소에 입 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주거나 껌을 씹으면 입냄새가 나지않도록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세 번째, 칫솔외에도 양치시 치실을 같이 상용하면 좋다고 해요 입안 구석구석 다을 수 있기때문이에요.
혹시나 입냄새날까봐 대화시 걱정하지 말고 대인관계에 걱정없도록 하기위해서 자가입냄새진단을 해보면 좋을 것같아요!
입냄새가 없으시다면 평소처럼 깨끗이 양치질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모르니까 미리 예방차원에서 입안을 건조하지 않도록 하고 양치질에 더욱 신경쓰시는게 좋을 것같아요.
또 충치, 구내염, 충농증,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원인으로 입냄새가 있다면 치료를 받아야해요.
그외의 경우로 인한 입냄새는 입냄새 없애는 방법으로 노력한다면 입냄새가 없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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